사회공헌솔트컴바인 x 부바커 3번째 비치코밍 프로젝트 인 해운대


슬기로운 환경생활 Combing and Biking에 뛰어들기 

출처 : 그린포스트코리아 http://www.greenpost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3359




심각해지는 바다 주위 쓰레기들 바다 백사장을 걷다 한 번쯤 나도 모르게 찡그린 적이 있을 거예요. 

큰 쓰레기보다 작게 조각나 언제 주위로 흩어질지 모르는 작은 쓰레기는 

지구와 생태계에 위험을 초래하는 치명적인 나비효과로 돌아오게 돼요.



분명 쓰레기를 줍고 산책도 하는 건 내 몸에도 좋고 환경에도 좋은 일인데 왜 이렇게 귀찮은 일인지 

자꾸만 누워 있고 싶고 다음 주~ 그다음 주 주말로 미뤄버리고 싶고 

항상 집에서 뒹굴뒹굴하면 무기력이 내 몸과 정신을 지배해 내 몸은 어느새 무겁고 거대해져 버리는 현실 뿐



바닷가 쓰레기를 주우며 자전거를 타기는 상쾌한 산책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의 전환을 해 보면

친환경 운동 Beachcoming 비치코밍은 환경 운동이 꼭 대단히 거창하고 번거로운 것이 아닌 

나 자신을 위하는 일이라는 것을 몸이 반응하게 돼요. 

내 마음이 뿌듯하고 상쾌한 운동이 될 combing and biking 슬기로운 환경생활에

 미루지 말고 나도 이제는 적극 동참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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