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교육6월 서울시가 도입할 '자전거 운전능력 인증제'


서울시는 안전한 자전거 이용 문화 정착을 위해 '자전거 운전능력 인증제'를 오는 6월 도입한다고 합니다. 

점점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자전거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안전한 자전거 이용 문화 활성화를 위해 서울시가 도입하는 자전거 인증제 지금부터 알아볼까요? 


 요.

                

  서울시가 안전한 자전거 이용 문화 정착을 위해 '자전거 운전능력 인증제'를 오는 6월 도입

 서울시는 연령대별 맞춤형 표준교재를 개발했다. 자전거를 탈 때 꼭 알아야 할 교통법규, 

수신호를 비롯해 최근 급증하는 '개인형 이동장치(PM)' 이용법 등의 내용을 반영했다.


1. 6월 도입 전 개편될 내용 :

 △자전거 교통안전교육 인증제 도입, △ 연령대별 표준교재 개발 통한  맞춤형 교육,

(필수  교통법규, 수신호를 비롯해 최근 급증하는 개인형 이동장치(PM)이용법 등)

△자전거 강사 양성 확대(80명 추가 양성 계획), △자전거 정비교육 실시 

△ 자전거 안전교육 통합 웹사이트 오픈  


2. 자전거 시험 절차 : 자전거 안전교육을 이수하고 자전거를 탈 때 꼭 알아야 할 교통법규 등에

 대한 필기시험(1시간),  곡선·직선코스 등을 달리는 실기시험(1시간) 


3. 자전거 교통안전교육 인증제 개요 초급 / 중급 과정

               

4. 시험 장소(권역별로 총 4곳 운영)


 1) 현재 동대문구 교통안전체험학습장

 2)관악구 자전거교육장 

3)송파구 안전체험교육관 3곳이 확정

 4)강북지역에 1개소를 추가 확정할 계획이다.


5. 자전거 교육 프로그램 


                                                                   

                

안전교육이 꼭 필수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많은 사람들 인식은 자칫 목숨을 앗아가는 대형사고가 될 위험이 있습니다. 

횡단보도 앞에서 자전거를 내려 좌우를 살피며 천천히 끌고 가는 안전교육, 

자체적 충분히 익숙해지는 교육이 실시되었다면 미연에 방지가 가능한 자전거 교육은 

시자체에서 의무적인 하나의 교통 문화로 정착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저희 부바커도 자전거 교육과 실천이 동시에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장기 프로젝트로 준비하고 있는 '자전거 인증제'는 시민들의 자전거타기에 대한 인식이 확대 개선되어 

자전거가 멀지 않은 미래에는 불편함이 줄어드는 교통수단으로 정착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안전교육이 꼭 필수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많은 사람들 인식은 자칫 목숨을 앗아가는

 대형사고가 될 위험이 있습니다. 

횡단보도 앞에서 자전거를 내려 좌우를 살피며 천천히 끌고 가는 안전교육, 

자체적 충분히 익숙해지는 교육이 실시되었다면 미연에 방지가 가능한 자전거 교육은 

시자체에서 의무적인 하나의 교통 문화로 정착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저희 부바커도 자전거 교육과 실천이 동시에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장기 프로젝트로 준비하고 있는 '자전거 인증제'는 시민들의 자전거타기에 대한 인식이 확대 개선되어 

자전거가 멀지 않은 미래에는 불편함이 줄어드는 교통수단으로 정착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출처 : 한국경제 : https://www.hankyung.com/life/article/2021040788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