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교육영화의 전당에서 열리는 재밌는 자전거 안전교육


센텀시티 신세계 백화점 후문에 있는 영화의 전당은 매년 열리는 부산 국제 영화제의 레드 카펫이 깔리는 곳이지만 

주말이면 자전거를 안전하고 재밌게 교육하는 자전거 지도자 부바커 선생님들과 재밌는 놀이 

자전거 타기의 생생한 학습이 열리는 곳으로 바뀌는 매직이 일어납니다. 

 

아빠에게 배우는 자전거로는 미처 깨닫지 못한 리얼 자전거를 타며 지켜야 할 포인트를 알려주는 선생님과 

함께하는 자전거 타기 수업.

안전하면서도 자유로운 자전거 타기는  나 뿐만이 아니라 자전거 주행 거리에 있는 상대방도 생각해야 한다는 

  인식 개선이 되어야 어린이 자전거 안전사고 발생에서 안심할 수 있다는 사실

 keep it mind   


실질적인 체험 라이딩 교실로 교통 법규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자전거 안전교실" 에서는

 자전거 타기에 무서움 없이 자전거 부분부분 기초부터 밟아가는 재미를 체험할 수 있는 본 수업은 

매주 주말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