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쌩쌩 자전거를 달리며 영도를 보는 문화다양성투어 3탄


4월 17일 토요일 열렸던 문화 다양성 투어 이번 투어는 우즈베키스탄에서 온 로만, 베트남에서 온 킴과 

오전 10시부터 스타트 된 영도 탐방은 워밍업으로 자기소개 후 11시 반 투어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어요.

 자전거 타고 영도 탐방을 했던 이번 팀의 오후 일정은 부바커와 MOU를 맺은 해무꽃 떡집에서 

떡 만들기 체험이 진행되었답니다. 




해무꽃 Factory에서 건강하고 맛있는 떡이 어떻게 탄생하는가 떡공장 일일 Staff이 되어

 조몰락조몰락 하는 동안 영도에서 처음 만난 외국인 친구들은 서로 친구가 되어 차도 마시고 장난도

 치는 사이 영도의 맛과 관광을 보장하는 Bike Tour and Cultural Experience

 아쉽지만 3탄도 헤어질 시간이 되었습니다. 






영도에서 부산의 오늘을 추억하는 영도에서 자전거 타며 문화 다양성 보기 

부산에서 자전거타기를 클릭하면 참여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