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부산따릉이 안전교육인증제 설문조사 / 매너라이더 #4


저번 주 목요일은 네번째 매너라이더 캠페인이 부산대역 인근에서 실시되었어요. 벌써 초여름이 온건 

아닌가 했을 정도로 매너라이더가 열린 토요일 한낮은 꽤나 무더워서 부바커 패밀리도 자원봉사자

 학생들도 식겁을 했었죠. 사람은 없었지만 12시 50분부터 매너라이더 네번째 스케줄을 준비하려고 

하는 도중 자전거 라이딩을 하는 사람들을 보니 왠지 모르게 반가웠어요. 




자전거 운전능력제에 대해서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보드판을 들며 기다리는 자원봉사자 학생들의 

마음을 아는지 점점 교육인증제에 참여하는 사람들의 수는 늘었지만 그래도 역부족이라 느낀 부바커는 

장소를 옮기기로 했어요. 




부산대역 올리브영 앞으로 옮기니 두둥! 확실히 유동인구를 체감할 수 있겠더라고요. 

"부산시 자전거 안전교육 정말 이대로 괜찮은 걸까요?" 란 질문에 

많은 분들이 자체적으로 필요하다에 많은 의견을 붙여주셨어요. 

부산을 사랑하는 만큼 부산에서 자전거타기에 대한 생각에 나부터 동참하기  

부산에서 자전거타기 좋은 환경 우리 부산 시민들이 만든다는 것을 잊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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