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바커 4월 16일 금요일의 회의


오늘 부바커의 금요일 전략회의는 서울시가 6월에 시행할 자전거 교육 인증제 알아보기, 

BTCE(Busan Tour Cultural Experience), 영도 문화도시 연결 포럼 정리, 

자전거를 탄 예술, 자전거 택시 PPT 발표 시간이 있었답니다. 






본격 발표가 시작되기 전 세월호 생각이 났어요. 억울하게 세월호에서 목숨을 달리한 우리 예쁜 아이들, 

우리의 학생들이 이유 없이 죽었습니다.. 아직도 진상 규명이 되지 않은 것을 생각하면 마음이

 편할 수 없었던 부바커는 세월호에 대한 묵념으로 시작했답니다.



해양 도시란 무엇인가? 해양 도시의 구체적 고민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던 Jason의 PPT. 

항구 도시로써 더 이상 도시 지형에 장점을 부각시키는 마을 콘텐츠는 항상 비슷한 패턴으로 

카페, 기념품 숍인 것에서 탈피해 자체적으로 영향력을 줄 수 있는 콘텐츠로 거듭날 필요가 있다는 

이야기가 주를 이뤘어요. 도시 브랜드에 캐릭터화 로고는 기본으로 두지만 시민들에게 각인되는 

로고로 감동을 주는 거버넌스 참여가 될 기반을 다져야 된다고 하는 생각에 부바커도 적극 동감합니다. 



                                                                   

음악과 자전거 타기가 콜라보가 되는 자전거를 탄 예술은 부바커가 1년 전 아이디어 기획 단계였는데 

점진적으로 사회적 가치에 중점을 두는 프로그램으로 부바커의 주요 프로그램 중 하나가 될 전망이에요. 

자전거 택시와 함께 시민들이 좋아할 만한 문화 축제로 부바커 고유의 색깔을 가진 방향성을 띨 수 있기를 

바래 봅니다. 

                

                    


해양 도시란 무엇인가? 해양 도시의 구체적 고민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던 Jason의 PPT. 

항구 도시로써 더 이상 도시 지형에 장점을 부각시키는 마을 콘텐츠는 항상 비슷한 패턴으로 

카페, 기념품 숍인 것에서 탈피해 자체적으로 영향력을 줄 수 있는 콘텐츠로 거듭날 필요가 있다는 

이야기가 주를 이뤘어요. 도시 브랜드에 캐릭터화 로고는 기본으로 두지만 시민들에게 각인되는 

로고로 감동을 주는 거버넌스 참여가 될 기반을 다져야 된다고 하는 생각에 부바커도 적극 동감합니다. 



                


                    


음악과 자전거 타기가 콜라보가 되는 자전거를 탄 예술은 부바커가 1년 전 아이디어 기획 단계였는데 

점진적으로 사회적 가치에 중점을 두는 프로그램으로 부바커의 주요 프로그램 중 하나가 될 전망이에요. 

자전거 택시와 함께 시민들이 좋아할 만한 문화 축제로 부바커 고유의 색깔을 가진 방향성을 띨 수 있기를 

바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