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교육일반인이 가르치는 자전거 교육의 문제점


작년 11월 13일 방송된 MBC 방송 '나혼자 산다'에서 장도연의 개그 코너를 위해

 양세찬에게 자전거강습을 받았습니다. 

양세찬은 직접 헬멧 끈을 조절해 주며 "내가 잡고 있으니까 안 넘어져" 라고 장도연을 

안신시키며 듬직하고 다정한 모습을 보이는 친절맨이였습니다. 

하지만 두둥.. 




장도연이 계속 중심을 잡지 못한 채 실력이 늘지 않고 계속 반복된 모습에 

양세찬은 울분을 터트리고 말았어요. 

이에 장도연은 자전거를 타는 대신 긴 다리로 땅을 차며 자전거를 이동시켜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자전거 전문가가 아닌 친구나 연인에게 받는 자전거 강습은 처음엔 편해서 좋을지 몰라도 

자전거를 가르치는 사람은 계속 밀어주는 허리 아픔과 짜증이 유발되고 

자전거를 배우는 사람은 타기가 안되니 답답하고 결국엔 두 발로 걷는 코믹한 모습이 나오는 것이죠. 

포기로 끝나고 마는 자전거타기에서 부산 자전거교육 리더 부바커 전문가가 도와 드리면 

자전거 변속법, 자전거 안전교육도 혼자 도전해 볼 때보다 훨씬 빠르게 익숙해 질 수 있습니다. 


문의 : 010-6299-3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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