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바커가 품고있는 소망 이야기 / 2021컴온부산 셋째 날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2021컴온부산 세번째 그 마지막 날 행사를 준비하러 백화점 출입구로

 들어서던 게 생각해 보면 마냥 아쉬웠던 아침입니다.



여느 때와 다름없는 것도 같은데 컴온부산 3일을 준비하고 또 행사 속 인파 속에서 자전거에 대한 꿈을 생각하면 

아직도 벅차기만 한 저희 부바커는 또 다른 여정을 떠나기 위해서 설문조사를 실시했습니다.



부산에서 자전거타기가 좀 더 쉬워지기 위해서 시민들의 소리를 직접 듣고 싶었거든요.

설문지의 응답해 주신 대부분의 부산 시민들은 자전거를 탈 줄은 알지만 자전거를 그리 자주 타지는 않는다는 응답이 많았습니다.

또, 자전거를 타려고 해도 자전거 도로가 확대되어 있지 않다는 분들도 많았죠.




센텀 신세계에 설치한 부바커 부스를 지나간 사람들은 대체 이 부스는 무엇을 하는 곳인지

자전거 관련 회사 같은데 구체적으로 자전거로 어떤 일을 하는 기업인지 모르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어쩌면 사람과 사람과 사람을 생각하는 사회적 기업의 길로 들어설 때부터 저희 부바커는 쉽지 않은 길로 들어섰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저희는 2021컴온부산 행사에서 많은 깨달음을 얻었고, 자전거로 세상을 조금이라도 달라지게 하는 일에 

더 많은 방향성을 얻을 수 있는 보람이었다고 생각합니다.


● 지구온난화에 동반된 기후위기를 늦추는 것

● 우리 아이들이 스마트폰 중독에서 벗어나 건강한 신체와 마음을 가질 수 있고

● 사람과 사람을 편견없이 이해하는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돕는 활동



부산에서 자전거타기


부바커는 어떻게 하면 부산 시민들의 관심과 애정을 좀 더 가질 수 있을지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하는 예비사회적기업이 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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