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를 탄 예술 3rd. 2021.9.11

https://youtu.be/wz1U2Obqzfw


자전거를 타고 예술이 온다.


1.자전거를 타고 간다 

: 우리는 자동차가 아닌 두 다리로 탄소배출을 줄인다.


2. 그 곳의 쓰레기를 줍는다

: 여기저기 바다로 쓸려갈 쓰레기를 주우며, 바다로 떠내려 가는 것을 막는다.


3. 음악가의 공연을 듣는다.

: 로컬음악가의 공연은 친근해서, 그리고 부산의 것이라 더 좋다.


2021.9.11 기록


- 영도구 봉래동 X-PARK

- 오후 4~6시

- 자전거를 탄 사람 : 7명

- 쓰레기를 주운사람 : 9명

- 뒤에서 항상 돕는사람 : 다수 

- 음악가 : 권동욱 / 강동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