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행사] 21.11.8 - 해운대구 사회적기업 CEO 간담회 참여




어느덧 사회적기업으로 달려온지가 1년하고도 8개월이 지났습니다.

어떻게 달려왔는지^^ 무한 긍정으로 항상 적극적으로 최선을 다해 

단 한순간도 소홀하게 보낸날이 없었습니다.


사회적기업지원기관, 창업기관, 관광지원기관, 발표도 좋은 모임도 최선을 다해,

많은것을 배우기 위해서 오프라인 온라인교육들을 배워지내고 있습니다.


사람이 재산이다는 생각도 많이 들기도 했고, 최선을 다하면, 뜻한 봐 이룰것이라는 생각까지!

때를 기다리면서, 칼을 갈고 딲고 하며, 위드코로나시대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해운대구 홍순헌 구청장께서 사회적기업의 초대로 내년도 달라지는 해운대구 관할 사회적기업 육성에 대한 소통의 시간을 보냈답니다.

성실 진실 그리고, 소통을 통한 사회적기업의 성장을 말씀 해주셨고, 저희들 예비적사회적기업과 사회적기업들의 건의와 토론도 있었습니다.



사실 (주)부바커의 건의는 공무원들과 저희 사회적기업들끼리 일일박람회를 통해 서로 소통하자고 건의 드렸습니다.

헉~ (주)부바커 옆자리에 구청장께서 앉으셨답니다.^^


코로나19와 함께 저희는 시작했던 기업이기에, 참으로 혼란스럽고 좌충우돌 하며, 뼈속까지 깊게 필드감을 최대한 많이 배워, 

이제야 조금씩 문제를 풀기 시작했답니다.^^


똑같은 내용, 똑같은 이해와 의견 제시등 변화가 없을것이라 말들을 하시겠지만,

변화는 우리가 각자가 노력하고 참된 사회적기업의 가치와 실현을 위한 공동의 대화만 이루어진다면, 자연스럽게 시간을 두고, 

세월지나면, 좋은 일들이 있을것이라 본다.


해운대구가 저희 사회적기업들에게 큰 응원을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큰기대를 안해야, 나중에 실망을 안하니, 파이팅으로 서로 좋은 자리로 자주 만나길 바라며,


인사한번 제대로 못나눈 동료 사회적기업 오너와 그곳에 일을 하고 계신 노동자들에게 하고자하는 말이 있습니다.


" 함께 슬기롭게 

  지혜롭고 !!공격적으로 !!  

  함께 나갑시다."


 -21.11.8 부바커-